소녀시대 비주얼 넘친 쇼와오, 오빠들 심장떨렸다
|
|
|
|
소녀시대가 드디어 2집 컴백무대를 가졌습니다. 음반이 먼저 나오고 KBS2의 뮤직뱅크로 컴백무대를 가질 듯 보였지만 역시나 지난 주 유리와 티파니가 예고했듯이 그 첫 무대를 화려하게 '쇼 음악중심'에서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Oh의 선정적인 가사로 인한 비판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앨범자킷 논란을 모두 뒤로 한채 가장 빛 나는 최고의 컴백 무대를 선보였는데 소녀시대를 보려면 왜 화면과 함께 노래를 같이 보아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지를 알 정도로 단연 최고의 컴백무대였습니다.
더군다나 타이틀 곡 Oh가 나오기전에 먼저 무대를 가진 '‘Show! Show! Show!’ 곡의 퍼포먼스 무대는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고정 시킬 수 밖에 없었는데 오빠들이 왜 소녀시대만 보면 좋아하게 되는지 알게 되는 그런 무대였습니다.
특히 쇼걸 복장에 버금가는 섹시한 의상인 화려한 블라우스에 짧은 핫팬츠는 소녀시대의 섹시미를 그대로 들어 냈는데 여기에 펑키한 웨이브 펌 머리는 소녀시대를 한층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했습니다.
더군다나 Oh라는 곡에만 시선을 빼앗긴 채 대박예감이 드는 ‘Show! Show! Show!’라는 곡에는 신경을 쓰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이 남는데 꼭 소녀시대가 Oh라는 곡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뒤 ‘Show! Show! Show!’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그 매력에 오빠팬들을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 듯 합니다.
그리고 ‘Show! Show! Show!’ 무대에 이어 바로 이어진 Oh의 무데는 예상대로 치어리더 복장으로 나와 또 한번 뮤직비디오 모습 그대로의 재연을 했는데 일부 팬들의 치어리더 복장이 좀 촌스러웠다는 반응도 있지만 그냥 오빠팬들이 보기에는 무조건 예쁘고 최고였다는 점에서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Oh 무대가 끝날 무렵 MBC의 뜻하지 않는 방송 사고로 논란이 또 다시 불거지져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방송사고로 인해 집안의 TV가 모두들 고장나서 그런 것 처럼 일순간 소녀시대 무대를 보지 못해 감정이 폭팔할 만큼 당황 스러웠는데 아마도 MBC의 편집진들이 소녀시대 무대를 넋을 잃고 보다가 정신줄을 놓아 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Show! Show! Show!’의 무대는 또다시 소녀시대만의 각선미를 그대로 강조하며 Oh와 함께 동반상승을 할 듯한 느낌인데 두 노래 모두 처음에는 그렇지만 듯다 보면 그 중독성이 은근히 강하다는 점에서 이번에 소녀시대의 가요계 평정도 사실상 따논당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Show! Show! Show!’곡에서 쇼미쇼미의 반복되는 후렴구는 Gee에 버금 갈 정도로 뇌리에 쏙 박혀 오는데 Oh가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는 다면 소녀시대의 타이틀 곡은 아마도 ‘Show! Show! Show!’ 바뀔 가능성이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번 소녀시대의 컴백 무대는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팬들과 오빠팬들의 심장을 떨리게 할 만큼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왜 그렇게 머리를 헝크려 트려도 윤아와 제시카는 그리 예쁜지 정말 쏙 빠져들게 만드는데요. 이번 소녀시대의 두 노래에서 가장 부각 되는 멤버가 될 듯 보입니다.
* 글이 유익하셨다면 위 손가락 모양을 클릭해 추천해 주시는 따뜻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TV연예섹션
2010/01/30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