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모정의 눈물, 스타이기전에 엄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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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가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김승우, 최화정, 김신영, 2PM 우영, 소녀시대 태연)' 첫 회에 출연해 그동안 자신에 관한 루머에 대해 아픈 마음을 털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아이에 관한 루머 탓에 많은 눈물을 흘리며 그 동안 가슴이 아팠던 속내를 그대로 들어 내는 장면에서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해를 할 수있는 그러한 심정이었습니다.
특히 아이에 대한 루머를 말하기 전 남편 김승우와 결혼 당시부터 좋지 않았던 소문이로 인해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공인이다 보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참았다는 부분은 연예인으로서의 고뇌를 그대로 들어내는 부분 이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에 관한 루머가 나돌기 시작하자 정말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아팠다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사연을 밝히는 부분은 참으로 안타까웠는데요. 그건 바로 김남주도 스타이기 전에 한 아이의 엄마의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김남주가 말 한 것처럼 대다수의 부모들이 자신들이 욕먹는 건 그렇게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아닌 아이가 아무런 이유 없이 루머에 휩싸여 비난을 받고 논란의 대상이 되고 욕을 먹는다면 그 고통을 어느 부모가 감당 할 수 있고 참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이러한 루머는 김남주와 김승우가 좋고 싫고를 떠나 사회에서 사라져야 할 가장 악독한 루머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소문을 낼 것이 없어서 가장 세상에서 순수하다고 하는 아이를 빗대어 이러한 루머를 만들어 내는지 참 이해가 안 되는 세상입니다.
아무튼 이러한 김남주의 아픈 상처에 대한 고백에 대해 남편 김승우는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나돌아 이민도 생각해 보았다는 말을 꺼냈는데요. 김남주와 김승우에게는 정말 루머가 굉장히 큰 상처였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결국 이러한 속내와 억울한 심정을 언젠가는 털어 놓고 그 가슴에 묻힌 멍울을 김남주는 풀고 싶었을 것입니다.
특히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던 김남주가 시상식에서 그렇게 펑펑 운 이유가 바로 이러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그동안 마음고생하며 연기자로서 재기에 성공하기까지의 감정이 북받쳐 울었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루머가 나돌게 된 것은 어찌 보면 김승우가 전 부인 이었던 이미연과 이혼 후 얼마 되지 않아 바로 김남주와 결혼을 하게 되면서 끝도 없이 생겨났던 루머였다는 점에서 너무나 성급했던 결혼이 결국은 아무런 죄가 없는 아이에게로 루머가 번지는 최악의 사태가 번지고 말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든 김남주는 용기를 내어 자신의 사연을 털어 놓고 싶었지만 다른 프로에 나와 이런 눈물을 보인다는 것이 용기가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 김승우가 새롭게 시작한 프로에 용기도 주고 남편이 옆에 있어주는 프로에서 그 속내를 털어 놓은 듯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김남주의 눈물에도 불구하고 일부 네티즌들이 첫 회 부터 김남주의 출연에 대해 그리 곱지 않은 시선을 내보내며 차라리 이미연을 초빙하지 그랬냐는 비아냥거린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점에 대해서는 너무나 잔인하다는 생각까지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김승우와 김남주 이미연의 사연이 어떻게 되었건 이들의 관계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적인 관계일 뿐 우리가 비난을 할 만큼의 소재는 되지 못하기 때문에 이제는 둘의 행복을 빌어 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제는 아이들의 루머만큼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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