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조작가능, 100%리얼은 없다.


요즘 1박2일의 리얼과 조작이라는 부분을 가지고 말들이 참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결론이 1박2일이 조작이 아닌 100% 리얼 이라면 끝내며 1박2일 감싸기에 여념이 없다.
그래서 사실 이러한 결론이 왜 도출 되는지 여러 가지 반응들을 살펴보면 대체로 1박2일 팬들의 반응은 모두 똑같이 어떠한 상황을 늘어놓고서라도 그것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이유를 제시하고 그것을 통해 완벽한 리얼 이라고 억지 주장을 한다는 것이다.

특히 어떠한 게임 상황이 주어지고 어떠한 룰에 의해 승리 팀이 나오기 까지 상황에서 그러한 게임의 법칙과 내용의 룰만 제작진의 제시 할 뿐  그 후 모든 상황에서 진행은 멤버들이 리얼 로서 진행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 이러한 말을 맞지가 않다. 만약 그들이 단지 제작진의 아무런 결론 도출의 진행방법도 없이 단지 100%리얼로만 결론을 이끌어 낸다면 그들은 가히 천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리얼성에 대한 변명으로 하나 예시가 되는 부분이 매일 밥만 먹고 예능을 찍는 연예인 들이다 보니 이 부분에서 가히 탁월하고 진행의 방향도 자신들이 꿰뚫어 일부로 오답을 말하는 등 게임의 재미와 리얼성을 구축한다고 했는데 사실 자신이 답을 알고도 오답을 말하는 것 자체가 그 것은 리얼이 아닌 조작의 의미가 크다는 것이다.

물론 오답을 말하는 순간은 리얼 이겠지만 과연 1박2일의 모든 멤버들은 자신들이 주어진 상황에만 믿고 알아서들 틀려야 할 부분에 틀리고, 질 부분에서 알아서 지고 이러한 행동을 펼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제기되기 마련이다.

특히 이러한 복불복 게임이나 어떠한 미션에서 그것도 각각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인간인데 어떻게 모두 찰떡 같이 잘 맞아 떨어지고 꼭 한 멤버만이 유난히 자주 바보스럽게 틀려주는지 것인지 의문이 들기 마련인데 그것이 바로 이미 사전 예시가 되어 있거나 팀 내에서 웃음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인물이 이미 예정이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1박2일에서 그들의 변명처럼 어떠한 미션의 상황과 룰만을 제공하고 나머지는 멤버들이 알아서 다 한다면 구지 1박2일에는 작가들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결국 1박2일에서 은지원이 게임도중 답을 링컨이 아닌 냉컨으로 외치거나 이수근이 제기 차기를 할 때 분리가 되거나 강호동이 YB팀에게 한 시간 동안 머슴을 하면 국물을 주겠다는 상황들은 이미 작가에 어느 정도 상황이 유출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러한 상활 설정을 살펴보면 결론은 작가가 의도한 바가 50% 작용 한다면 나머지 50%는 멤버들이 알아서 리얼로서 꾸며 주는데 이러한 상황 설정에서 결론의 도출이 미지 제공이 되지 않는다면 1박2일은 3박2일의 촬영 분으로 늘어 날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무튼 이러한 리얼버라이티 오락프로그램들의 설정을 가지고 100%리얼이라고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나 그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부분은 모두가 일리가 있지만 사실 모든 방송이 즉흥적으로 제시되는 생방송이 아니라 녹화로 이루어지는 방송에서 100% 리얼의 제공성은 없다는 것이다.

바로 녹화란 잘 못 촬영이 되었거나 결론 도출에서 PD 작가가 의도한 바에 부합되지 않으면 제 촬영이 들어 갈 수 있다는 부분이다.  물론 그렇다고 1박2일이 전부 조작이라는 것은 아니다. 단지 말하고 싶은 것은 무조건 1박2일이 100% 리얼이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라는 것이다.

또한 1박2일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우결이나 무한도전과 같은 동일 선상에 놓인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을 예시로 두는데 그것은 결국 1박2일이 100% 리얼이 아님을 스스로 말하는 꼴이라는 것이다.

특히 우결의 경우는 작가의 개입이 상당히 많다. 우리가 단지 연예인들의 러브스토리에 빠져서 재미를 느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는데 우결은 가상이라는 설정 자체가 벌써 부터 사실적인 면이 아님을 뜻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한도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사실적으로 1박2일과 무한도전의 포맷은 완전히 틀리다는 점에서 비교가 참 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1박2일은 어떠한 장소를 방문에 거기서 게임을 즐기고 미션을 즐기고, 벌칙으로 하는 행동들로 꾸며지며 모두 항시 똑같은 방식인데 무한도전의 경우는 작가가 제시한 바도 있겠지만 상황설정의 틀이 굉장히 크고 웃음과 감동을 중점으로 두는 포맷을 두고 있는 프로이기 때문에 마치 다큐 같은 형식으로 진행되어 작가조차도 예측을 조금은 하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어떻든 1박2일도 우결도 무한도전도 100%리얼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 맞는 정답이다. 그리고 그냥 이러한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보고 즐기면 되는 것이지 오락프로를 보고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를 따지다면 괜히 머리만 아픈 꼴이 되고 만다.

그리고 단지 패떴이 실수를 했던 것처럼 1박2일이나 무한도전 모두 자신들이 보는 대본이나 상황 설정에 대한 것을 유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100%리얼 이라고 믿고 싶을 뿐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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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섹션 2010/02/0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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